기아자동차는 지난 1월 열린‘세계 스프린트선수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오른쪽)에게 대형 SUV 모하비를 제공했다.

기아차는 2004년 창단한‘기아 스피드스케이팅팀’을 통해 세계 200여명의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 팀에 속해 있는 이규혁은 주요 대회에 기아차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