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은 13일 최근 언론에 보도되는 한나라당 비례대표 신청과 관련하여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고려대 교우회장인 천신일 회장은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거론되고 있지만 공개 또는 비공개로도 신청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앞으로도 신청서류를 접수할 계획이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