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 프리미엄 에어컨시장 공략 입력2008.03.12 17:56 수정2008.06.17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의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을 잡아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1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에어컨 전시회인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ostra Convegno Expo)'에 최신 제품을 출품했다. 삼성전자는 스스로 냉방온도를 조절하는 '인버터 에어컨'을,LG전자는 자동으로 필터를 청소하는 기능을 갖춘 '로봇청소 에어컨'을 내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도 VIP처럼"…신세계百, ‘AI 퍼스널 쇼퍼’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대학교와 손 잡고 소비자 개개인에 딱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 2 '13월의 월급' 기다렸는데…"101만원 쯤이야" 했다가 날벼락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기 위해 살펴보는 소득공제 중 가장 먼저&nb... 3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EV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