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나닷컴이 장백지와 사정봉의 아들 '루카스'가 친자가 아니라고 보도해 다시한번 중화권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시나닷컴은 사정봉이 아들 루카스의 DNA 검사를 의뢰했으며 친자일 가능성이 0.03%로 매우 희박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중화권 스타 장백지 - 사정봉 부부는 '진관희 스캔들'로 현재 별거중이다.

게다가 사정봉의 동생 '사정정'까지 진관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보도가 나오며 '진관희 스캔들'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사정봉의 친자 확인과 관련해 소속사측은 근거 없는 얘기라며 일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