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증권거래소 이사장 공모 마감 … 이팔성씨 등 유력 후보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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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차기 이사장은 증권사 전직 사장 중에서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0일 "증권사 현직 사장보다는 전직 사장 출신의 민간인이 거래소 차기 이사장 후보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업계에서는 우리증권 사장을 지낸 이팔성 서울시교향악단 대표이사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
또 고려대 교수인 남상구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 원장,권성철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정환 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이날 마감된 이사장 후보 공모에 직접 신청했거나 헤드헌터의 추천을 통해 지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유력한 후보로 예상됐던 진동수 전 재정경제부 차관,김석동 전 재정경제부 차관,황건호 증권협회장,조건호 전 전경련 부회장,전홍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손복조 전 대우증권 사장 등은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탁 현 이사장은 응모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본인이 고사한 경우에도 헤드헌터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 명단에 오른 경우가 많아 의외의 인물이 부상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사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오는 14일 서류전형을 거쳐 복수 후보자를 추려낸 뒤 17일 면접을 실시,최종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차기 이사장은 오는 20일 열리는 증권선물거래소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선출된다.
추천위원회는 위원장인 박상용 연세대 교수를 비롯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김지수 KAIST 교수,조성렬 동아대 교수,권영준 경희대 교수,이상호 증권업협회 상무,서진석 상장사협의회 부회장,박경수 코스닥상장협의회 회장,홍재관 선물협회 전무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정부 고위관계자는 10일 "증권사 현직 사장보다는 전직 사장 출신의 민간인이 거래소 차기 이사장 후보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업계에서는 우리증권 사장을 지낸 이팔성 서울시교향악단 대표이사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
또 고려대 교수인 남상구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 원장,권성철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정환 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이날 마감된 이사장 후보 공모에 직접 신청했거나 헤드헌터의 추천을 통해 지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유력한 후보로 예상됐던 진동수 전 재정경제부 차관,김석동 전 재정경제부 차관,황건호 증권협회장,조건호 전 전경련 부회장,전홍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손복조 전 대우증권 사장 등은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탁 현 이사장은 응모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본인이 고사한 경우에도 헤드헌터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 명단에 오른 경우가 많아 의외의 인물이 부상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사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오는 14일 서류전형을 거쳐 복수 후보자를 추려낸 뒤 17일 면접을 실시,최종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차기 이사장은 오는 20일 열리는 증권선물거래소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선출된다.
추천위원회는 위원장인 박상용 연세대 교수를 비롯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김지수 KAIST 교수,조성렬 동아대 교수,권영준 경희대 교수,이상호 증권업협회 상무,서진석 상장사협의회 부회장,박경수 코스닥상장협의회 회장,홍재관 선물협회 전무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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