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분양가로 관심을 모은 한화건설의 뚝섬 주상복합 아파트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1순위 청약접수가 오늘(10일)부터 시작됩니다. 한화건설은 "서울 성동구 뚝섬 상업용지 1구역에 선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 '서울숲 한화 갤러리아포레' 순위내 청약접수를 오늘(10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33~377㎡의 중대형으로 구성된 '갤러리아 포레'는 3.3㎡당 분양가가 3천9백만원~4천5백만원선에 나왔으며 지난 7일 3자녀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분에 1명이 청약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