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기초훈련 마치고 퇴소 … 법원청사서 공익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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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1일 강원도 원주 36보병사단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마친 하하가 7일 오전 훈련소를 퇴소했다.
그의 퇴소식에 연인 안혜경은 참석하지 않았다.
하하는 '무한도전'의 맏형 박명수의 결혼 발표를 소식에 대해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결혼식에는 꼭 가봐야겠다" 말했다.
하하는 오는 10일부터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에서 공익근무를 시작한다.
이곳에는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과 김형준이 공익근무로 대체 군복무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의 퇴소식에 연인 안혜경은 참석하지 않았다.
하하는 '무한도전'의 맏형 박명수의 결혼 발표를 소식에 대해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결혼식에는 꼭 가봐야겠다" 말했다.
하하는 오는 10일부터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에서 공익근무를 시작한다.
이곳에는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과 김형준이 공익근무로 대체 군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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