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3월 기준금리 운용목표를 연 5.00%인 현 수준에서 동결키로 결정했다.

한은은 7일 이달부터 콜금리(무담보 익일물 기준) 운용목표 대신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을 토대로 한 기준금리 운용목표를 정해 이같이 발표했다.

기준금리는 작년 9월 이후 7개월째 연 5.00%에서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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