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06 16:41
수정2008.03.06 16:41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Luis Ina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이 브라질 깜삐나스에 위치한 삼성전자 휴대전화공장을 방문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통신, 과학기술부 장관과 40여개의 현지 언론과 함께 휴대전화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모바일 TV와 휴대전화 시연을 관람하는 등 이동통신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고 삼성전자측은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