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06 16:30
수정2008.03.06 18:25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YB밴드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적이 3집 앨범 '나무로 만든 노래로 올해의 음반상과 타이틀 곡 '다행이다' 로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이 밖에 최우수 팝 앨범과 노래상까지 수상하며 총 4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