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소닉은 6일 지난해 영업손실로 14억7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56억7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58% 감소했고, 20억88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