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前부총리ㆍ신희섭박사 KAIST 초빙 특훈교수 임용 입력2008.03.06 17:55 수정2008.03.07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AIST(총장 서남표)는 올 봄학기부터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과 신희섭 KIST 신경과학센터장을 초빙 특훈교수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곤 "나만 옳다하고 상대 악마화하는 현실, 종교전쟁과 닮아" 지난 11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교양관의 한 강의실. 노(老)교수가 들어서자 100명 넘는 학생이 일순간 조용해졌다. 강렬한 빨간색과 파란색이 교차한 사선 줄무늬 넥타이가 눈에 띄었다. “너무 마음에 안 ... 2 구룡포과메기·검은돌장어 홍보행사 겨울철 별미인 포항 구룡포과메기의 맛과 영일만검은돌장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경북 포항시는 1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포항 구룡포과메기와 검은돌장어, 종가의 손맛을 더하다’... 3 "오직 조국뿐" 외침…유죄 확정 후 "尹 탄핵하라"로 [현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에 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온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선 조국 대표 지지자들과 반대 지지자들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