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04 17:25
수정2008.03.04 17:25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시장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상장법인 임직원에 대한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오는 5일부터 실시합니다.
STX와 현대하이스코 등 40개 상장회사가 올 상반기 상장법인 임직원 교육대상회사로 선정됐습니다.
거래소는 개별 상장법인을 직접 방문해 미공개정보이용행위, 공매도나 단기매매차익반환 등 상장법인 임직원관련 불공정거래 법규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