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4일 삼성네트웍스와 62억5200만원 규모의 삼성 전국 BcN망 구축 시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6.13%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