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급등.."절대 저평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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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가 절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라는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4일 오전 11시27분 현재 휴맥스는 전날보다 7.94% 급등한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2거래일 연속 하락하다 3거래일만에 급반등하는 모습이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이날 휴맥스의 주가가 절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어 부담없는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김운호 연구원은 "현재 휴맥스의 시가총액은 현금보유액 수준을 하회하는 절대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연결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5.8% 감소하겠지만, 올해 전체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단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4일 오전 11시27분 현재 휴맥스는 전날보다 7.94% 급등한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2거래일 연속 하락하다 3거래일만에 급반등하는 모습이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이날 휴맥스의 주가가 절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어 부담없는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김운호 연구원은 "현재 휴맥스의 시가총액은 현금보유액 수준을 하회하는 절대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연결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5.8% 감소하겠지만, 올해 전체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단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