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김천공장 화재로 350억~450억원 매출차질" 입력2008.03.03 18:36 수정2008.03.03 1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은 김천공장 화재와 관련해 350억~450억원의 매출차질을 예상했습니다. 또 6개월~10개월 정도는 생산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천공장은 삼성화재 등 손보사에 영업손실 보험을 포함해 모두 2천731억원의 보험에 가입돼 있어 실질적인 피해는 미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선원 최저임금 月 261만…육상 근로자보다 50만원↑ 내년도 선원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가량 오른 월 261만4810원으로 결정됐다. 육상 일반근로자보다 약 50만원 높은 수준이다.16일 해양수산부는 노사정 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내... 2 개·고양이 사료, 인증 없으면 '유기' 표시 못한다 앞으로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른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개 사료는 제품에 ‘유기’ 표시를 할 수 없게 된다.1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rsquo... 3 핀란드에서 온 무민과 눈썰매 탄다…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 개장 에버랜드가 핀란드 인기 캐릭터인 무민을 활용한 눈썰매장인 '스노우 버스터'를 개장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스노우 버스터는 총 3개 코스로 이뤄졌다. 오는 20일 패밀리 코스를 시작으로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