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인은 3일 지난해 영업손실 58억84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5.9% 줄어든 692억8000만원을 냈고, 당기순손실 14억원을 내며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