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공중부양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공을 차지하기 위해 선수들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