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