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티펙 자동로밍 기술이란 차량이 타 권역으로 이동할 때 내비게이션이 자동으로 해당 지역의 티펙 채널을 찾아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라며 "현재 특허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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