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봉쇄 항의 '인간띠' 입력2008.02.26 17:37 수정2008.02.27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학생들이 25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에 항의하는 '인간사슬' 시위를 하고 있다.이스라엘의 봉쇄로 가자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이날 시위에는 팔레스타인 주민과 학생 4500여명이 참가했다. /하템모우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섹시 댄스로 화제 오른 中 체조선수…계정 풀리자 팔로어 폭증 선정적인 섹시 댄스 영상을 올려 스포츠계에서 비난받아 폐쇄됐던 중국 전 체조선수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복원되자마자 팔로어 350만 명이 늘어 화제다.7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 2 [속보] ECB 3연속 금리인하…예금금리 3.25%→3.00%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저커버그,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 쾌척 "관계 개선 목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메타 플랫폼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 준비 펀드에 100만달러(14억3000만원)를 기부했다.미국 언론들은 11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