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이 오는 28일부터 Asia-Pacific 5개국(호주, 뉴질랜드,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주식 중개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이로써 굿모닝신한증권에서 투자 가능한 국가는 기존 6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과 이번 5개국을 포함해 모두 11개국으로 늘어납니다. 매매는 전화를 이용한 오프라인 주문으로 가능하며, 기존 굿모닝신한증권 해외주식 오프라인 계좌보유 고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매매가 가능합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