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냉장수프 '프레시안 단호박크림스프'를 출시했습니다. 회사측은 "정통 수프 제조방식으로 만들었다"며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이 20% 정도 저렴해 소비계층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프리미엄 수프 4종에 이어 보급형 제품을 추가하며 냉장수프 시장 1위 자리를 굳힐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