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관련주, 빈번한 황사 전망에 연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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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황사가 평년보다 잦게 발생할 것이란 전망에 황사관련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2시36분 현재 공기청정기 업체인 위닉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공기정화용 필터를 생산하는 크린앤사이언스가 전거래일보다 6.97% 오른 2915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솔고바이오도 6%대 오름세며 웅진코웨이도 1.16% 올라 3거래일만에 상승 반전하는 모습이다.
기상청은 지난 22일 봄철 예보를 통해 이번 봄에는 황사현상이 평년보다 빈번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5일 오후 2시36분 현재 공기청정기 업체인 위닉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공기정화용 필터를 생산하는 크린앤사이언스가 전거래일보다 6.97% 오른 2915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솔고바이오도 6%대 오름세며 웅진코웨이도 1.16% 올라 3거래일만에 상승 반전하는 모습이다.
기상청은 지난 22일 봄철 예보를 통해 이번 봄에는 황사현상이 평년보다 빈번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