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쇼' 가입자가 지난 20일 현재 406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 가입자 4명 중 1명이 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 'SPH-W2900'은 지난해 5월 발매돼 9개월 만에 100만대를 돌파했다.최근에도 하루 평균 3000대가량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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