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화학, 액면분할 결의 입력2008.02.22 10:49 수정2008.02.22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양화학은 22일 주식의 유동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액면가 2500원인 보통주의 액면가를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트진로, 국내 주류 시장 침체…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13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국내 주류 시장 침체 흐름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해외 소주 판매 실적이 확대될 여지가 있다며 투자의견은 ... 2 "정용진 회장 지분 매입에도…이마트, 실적 개선 필요"-대신 대신증권은 13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의 이마트 보유 지분 전량을 매입하는 것과 관련해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했다"면서도 "이마트 주가는 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방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분석했... 3 "한화오션, 4분기 생산 불안정성 해소 전망"-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3일 한화오션에 대해 "전분기에 불거졌던 생산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지난해 4분기에는 실적 안정화를 이룬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이 증권사 배기연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조537억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