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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국내 주류 시장 침체…목표가↓"-IBK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11월부터 가격 인상 효과가 사라졌다"며 "특히 맥주 판매량이 줄어 매출 규모 감소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21년을 저점으로 소주 수출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고, 내년 베트남 소주 공장 설립 이후 해외 소주 판매량이 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IBK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6329억원, 380억원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 27.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39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