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홍대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현장공개에서 방송인 김새롬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새롬의 이번 화보는 코타키나발루의 최고급 리조트 등에서 100여 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했으며, 아름다운 몸매를 고스란히 담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스타화보는 SKT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