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재차 낙폭 확대..656.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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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한때 반등하던 코스닥 지수가 다시 뒷걸음질치며 낙폭을 늘리고 있다.
20일 오후 1시25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4.66P(0.71%) 떨어진 656.09P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2억원과 17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외국인들이 219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NHN(-3.0%)이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LG텔레콤(-1.0%)과 태웅(-7.0%), 서울반도체(-1.0%), 포스데이타(-2.2%) 등도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하나로텔레콤은 3%대의 견조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메가스터디와 아시아나항공, 키움증권 등도 선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0일 오후 1시25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4.66P(0.71%) 떨어진 656.09P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2억원과 17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외국인들이 219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NHN(-3.0%)이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LG텔레콤(-1.0%)과 태웅(-7.0%), 서울반도체(-1.0%), 포스데이타(-2.2%) 등도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하나로텔레콤은 3%대의 견조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메가스터디와 아시아나항공, 키움증권 등도 선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