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매출 1000억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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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결제 업체 다날이 2008년 경영 계획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1000억원,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매출 목표 1000억원은 지난해에 비해 22% 증가한 것으로 결제 사업에서 430억원,콘텐츠 사업에서 5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업이익 목표 100억원은 지난해에 비해 112% 증가한 액수다.
다날은 올해 경영 화두로 글로벌화와 수익성 강화를 내세웠으며 이를 위한 주요 의제로 △휴대폰 결제의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미국 시장 진출 △콘텐츠 신규 사업 성장 등을 꼽았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매출 목표 1000억원은 지난해에 비해 22% 증가한 것으로 결제 사업에서 430억원,콘텐츠 사업에서 5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업이익 목표 100억원은 지난해에 비해 112% 증가한 액수다.
다날은 올해 경영 화두로 글로벌화와 수익성 강화를 내세웠으며 이를 위한 주요 의제로 △휴대폰 결제의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미국 시장 진출 △콘텐츠 신규 사업 성장 등을 꼽았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