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능올림픽대회 유공자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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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종합우승에 공헌한 유공자 103명이 정부포상을 받습니다.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노민기 노동부 차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후 2시30분, 한국산업인력공단 10층 강당에서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선수와 심사위원, 지도교사 등 국제기능올림픽 유공자 103명에게, 훈장(35), 포장(21), 대통령표창(8), 국무총리표창(11), 노동부장관표창(28) 등이 수여될 계획입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금(금메달 5천만원, 은메달 2천500만원, 동메달 1천700만원, 우수상 800만원)이 지급됐고, 해당분야에 계속 근무할 경우 기능장려금(연 253만원~450만원)이 지급됩니다.
또, 동메달 이상 입상자에게는 병역혜택(산업기능요원 편입)이 주어집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해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3개 등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해 15번 종합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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