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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태휘 '시력장애 딛고 대포알 슈팅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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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무호의 황태자'로 등극한 곽태휘(27· 전남)가 왼쪽눈 시력장애가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008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대포알같은 슈팅으로 '공한증'에 시달리는 중국팀을 상대해 3-2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곽태휘는 대구공고 2년때 축구공에 왼쪽 눈을 강타당해 망막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눈은 수술에도 불구하고 시력은 회복되지 않고 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연이 전해지자 '대단하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한다' '김은중 유상철도 한쪽시력이 안좋았다'며 격려하는 메세지가 쇄도했다.

    한편 2008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중국 충칭으로 떠났다가 개인 사정으로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된 수비수 황재원(27.포항 스틸러스)가 15일 귀국한 이후 추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재원은 그와 8개월간 교제하다 임신까지 하게됐지만 낙태를 종용받았다는 2007 미스코리아의 글이 일파만파 확산되며 파문을 빚었다.

    황재원은 허정무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던 기대주.

    황재원의 여자친구인 것으로 알려진 김주연의 미니홈피에는 '강해지기!'란 제목으로 '이젠 행복하고 싶었는데..또.. 상처받고..힘들어지면..어떻하지...두렵다...세상이'라는 짧막한 글이 게재돼 있다.

    84년생인 김주연은 경북 진 출신으로 2007 미스코리아 미를 수상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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