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9일 올해 수주 12조2000억원, 매출 6조6000억원, 영입이익 5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내년 수주액은 13조3000억원, 매출액은 7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5900억원으로 예상하고 2010년 수주액은 15조1000억원, 매출 9조6000억원, 영업이익 7600억원을 전망했다.

한편 GS건설은 이날 오전 11시 국내외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