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중국, 1월 외국인 투자 급증 입력2008.02.19 06:06 수정2008.02.19 0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1월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저임금과 13억 달러에 이르는 중국의 자본 시장이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며 1월 FDI가 112억 달러로 전년동기보다 11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그러나 과도한 외자 유입이 중국 경제의 과열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