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 피겨 선수권 대회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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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2008 국제 빙상경기 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 우승 메달을 차지했다.
16일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이번 경기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포함해 7개의 점프 과제를 성공적으로 펼쳐보이며 132.31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60.94점)을 합쳐 총점 193.25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한국을 대표해서 나선 김나영(18.연수여고)선수는 자신의 최대 기록인 국제 대회에서 4위에 오르며 내달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아사다는 경기가 끝난 뒤 "감사합니다. 저의 이름은 아사다 마오입니다"라는 한국말로 관중의 큰 박수를 받은 뒤 "많은 분들이 성원을 보내줘 감사한다"고 소감의 말을 전했다.
쇼트프로그램 3위 조아니 로셰트(22.캐나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차례나 점프 착지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자신의 최고 점수(119.35점)를 경신한 119.50점을 받아 총점 179.54점으로 안도를 누르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니어 무대에 처음 나선 김나영(18.연수여고)선수는 트리플 플립-더블 루프 콤비네이션을 시작으로 연속 더블 악셀(공중 2회전반)과 트리플 러츠-더블 토우 콤비네이션으로 이어지는 세 차례의 점프 과제를 깨끗하게 소화하며 관중의 함성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스핀과 스파이럴 과제도 무난히 연출해내며 열연은 펼쳤지만 오히려 난이도가 낮은 트리플 플루프에서 착지가 불안한 감을 보였다.
하지만 김나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자신의 최고 점수인 105.41점을 획득하겨 전날 경기인 쇼트프로그램(53.08점)과 합쳐 역시 자신의 역대 최고점인 158.49점으로 당당히 4위를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 13위였던 김채화(간사이대)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난조로 점수를 제대로 얻지 못해 69.09점에 그쳐 총점 115.85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6일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이번 경기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포함해 7개의 점프 과제를 성공적으로 펼쳐보이며 132.31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60.94점)을 합쳐 총점 193.25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한국을 대표해서 나선 김나영(18.연수여고)선수는 자신의 최대 기록인 국제 대회에서 4위에 오르며 내달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아사다는 경기가 끝난 뒤 "감사합니다. 저의 이름은 아사다 마오입니다"라는 한국말로 관중의 큰 박수를 받은 뒤 "많은 분들이 성원을 보내줘 감사한다"고 소감의 말을 전했다.
쇼트프로그램 3위 조아니 로셰트(22.캐나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차례나 점프 착지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자신의 최고 점수(119.35점)를 경신한 119.50점을 받아 총점 179.54점으로 안도를 누르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니어 무대에 처음 나선 김나영(18.연수여고)선수는 트리플 플립-더블 루프 콤비네이션을 시작으로 연속 더블 악셀(공중 2회전반)과 트리플 러츠-더블 토우 콤비네이션으로 이어지는 세 차례의 점프 과제를 깨끗하게 소화하며 관중의 함성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스핀과 스파이럴 과제도 무난히 연출해내며 열연은 펼쳤지만 오히려 난이도가 낮은 트리플 플루프에서 착지가 불안한 감을 보였다.
하지만 김나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자신의 최고 점수인 105.41점을 획득하겨 전날 경기인 쇼트프로그램(53.08점)과 합쳐 역시 자신의 역대 최고점인 158.49점으로 당당히 4위를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 13위였던 김채화(간사이대)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난조로 점수를 제대로 얻지 못해 69.09점에 그쳐 총점 115.85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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