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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고급차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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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3천cc 이상 대형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4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업체들도 반격을 준비하고 있어 대형차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쟁이 거세질 전망입니다. 박성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월 3천cc 이상 수입차의 판매대수는 모두 1천889대. 1년전보다 30% 이상 늘면서 3천cc 이상 국내 자동차 시장의 40%를 넘어섰습니다. 3천cc 이상 모델 10대 중 4대가 수입차입니다.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대형차에서 수입차의 시장 확대는 두드러집니다. 혼다코리아는 최근 3천5백cc급의 뉴어코드를 국산차와 비슷한 3천940만원에 내놨습니다. 혼다의 뉴어코드는 지난 1월 수입차 판매 1위를 했습니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도 새로 들여오는 모델의 가격을 기존 모델보다 낮게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입차 시장 뿐만 아니고 벤츠 자체의 판매 볼륨도 계속 성장하면서 고객들이 더 다양한 차종을 다양한 가격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국산 고급차들의 반격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제네시스는 출시 한달만에 만대가 넘는 계약을 올렸습니다. 시장이 비슷한 렉서스가 바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인기 모델인 ES350의 1월 판매가 1/3으로 줄었습니다. “그동안 대형차 시장에서 수입차 공세로 시장점유율을 많이 잃었지만 금년초에 출시한 제네시스를 필두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그동안 잃었던 점유율을 상당부분 회복할 것으로...” 쌍용차도 27일 국내 최고가 모델인 체어맨W를 출시하고 고가 수입차와의 경쟁에 나섭니다. 대형차는 특히 마진이 높고 브랜드 효과가 커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관심을 두는 시장입니다. 업계에서는 대형차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간의 치열한 마케팅 경쟁으로 대형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WOW-TV뉴스 박성태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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