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해저시추장비선이 드릴쉽 1척을 라이베리아선주로부터 6천172억원에 수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4.92%에 해당하는 규모로 2011년 5월말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