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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감찰상궁 전현아 드라마 하차…"임신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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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감찰상궁 전현아 드라마 하차…"임신 7개월"
    '왕과 나' 감찰상궁 전현아 드라마 하차…"임신 7개월"
    SBS 월화사극 '왕과 나'에서 감찰상궁 역할을 맡아 출연중인 탤런트 전현아가 임신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

    전현아는 "처음 등장할 때는 임신 5개월이었지만 배가 많이 불러있지 않은데다 적은 분량 분량이라 굳이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임신 7개월째에 접어들면서 한복으로 가려도 티가 나 이종수 PD와 상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현아는 지금의 아이를 갖기 전 한번의 유산 경험이 있어 더욱 조심스러운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아는 "당분간은 태교에 전념하고 아기를 낳은 뒤에는 다시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배우 전무송의 딸로도 유명한 전현아는 SBS 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남편 김진만과 동생 전진우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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