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는 "계열사인 유구광업이 초나슈이스크(Chon Ashu) 광구 지하자원 이용 허가권을 확보한 키르키즈공화국의 꾸뚜제크 유한책임회사의 72.5%를 보유하고 있다"며 "광물 탐사와 개발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