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뚫고 맹훈련 입력2008.02.12 17:29 수정2008.02.13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8동아시아연맹컵대회를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2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이 대회는 한국을 비롯 일본 중국 북한 등 네 팀이 출전한 가운데 17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건설, '통산 65승' 신지애와 후원 계약 체결 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리빙 레전드' 신지애(37)가 올 시즌 두산건설 로고를 가슴에 달고 대회에 나선다.두산건설은 한국골프 레전드 신지애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 2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시도별 체력 인증률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해 전국 75개 국민체력100 체력 인증센터에서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16만6248명(18세 이상 성인, 65세 이상 어르신 합계)을 대상으로 분석한 체력 인증률을 17일 발표... 3 '플레이어스의 남자' 김시우, 화끈한 이글로 에너지를 불어넣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김시우(30)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은 특별한 무대다. 2017년 이 대회에서 21살의 나이로 투어 첫 승을 거두며 이 대회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