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뚫고 맹훈련 입력2008.02.12 17:29 수정2008.02.13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8동아시아연맹컵대회를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2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이 대회는 한국을 비롯 일본 중국 북한 등 네 팀이 출전한 가운데 17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강민호, 삼성과 2년 20억원 FA 계약 베테랑 포수 강민호(40)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프로야구 삼성은 28일 자유계약선수(FA) 강민호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2억원 등 최대 총액 20억원에 ... 2 ‘제우스’ 최우제 “T1 쓰리핏, 멋있더라…MSI 선발전 패배 가장 아쉬워” ‘제우스’ 최우제는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역체탑’(역대 최고의 탑라이너) 1순위 후보로 꼽힌다. 지난 2021년 T1에서 국내 리그인 LCK 무대에 데뷔한 그는... 3 '돌격대장' 황유민, 롯데의료재단에 1000만원 기부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롯데의료재단은 26일 “황유민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와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00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