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납품단가 '후려치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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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들과 거래하는 하도급업체들은 납품단가 결정의 공정성이 다른 부문보다 크게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자.자동차.건설 등 21개 업체와 거래하는 1천236개 하도급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도급대금 결정 부문의 공정성 점수는 71.5점에 그쳤습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임금인상, 환율하락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대기업들이 납품단가를 일방적으로 인하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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