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91억43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18억7300만원과 236억8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56.6%와 32.3% 성장했다.

한편 현진소재는 보통주 한 주당 200원(시가배당율 0.51%)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