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손복조 전사장, 증권사 설립 신청 입력2008.02.12 18:17 수정2008.02.12 1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달 들어 증권사 신규 설립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하는 곳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기업은행과 손복조 전 대우증권 사장이 증권사 설립을 위해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독당국은 상반기 중 신설 증권사에 대한 예비인가 작업을 마무리짓고 이르면 8월 중 본허가를 내줄 방침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대규모 고객 정보를 유출한 쿠팡이 영업 정지 처분을 당할 가능성이 생겼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할 가능성도 열... 2 연봉 7000만원 넘으세요?…12월 31일 지나면 '땅 치고 후회' 내년부터 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는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예·적금에 가입했을 때 이자소득에 대해 5% 세금을 내야 한다. 기존처럼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올... 3 [속보] 이노스페이스 발사 시도 중단…"향후 재시도 날짜 결정"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20일 발사 예정이던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시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발사체 2단 연료인 액체 메탄 탱크 충전용 밸브와 관련해 기술적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