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ㆍ병자호란도 견뎌냈던 숭례문,설 연휴 마지막날 전면 소실.무방비에 가까웠던 방재 시스템,선무당들이 날려버린 나라의 자존심.

○…200억원 이상 들여야 복구된다는 숭례문,문화재청이 가입한 보험가액은 9500만원.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대접,그런 마음가짐으로 관리 받아온 국보1호.

○…총선 앞둔 국회의원들 표밭 눈치보기,한ㆍ미FTA 비준동의안 상정 또 무산.비전과 소신이 실종된 선거철 정치판,이번엔 제대로 뽑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