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밸런타인데이를 사흘 앞둔 11일 초콜릿 아티스트(쇼콜라티에) 김성미 수원여대 교수가 디자인한 '초콜릿 패션 작품'을 선보였다.

김 교수의 작품 중 일부는 10만~30만원 선에 판매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