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아이는 11일 최승무, 이형규씨가 주주총회결의 취소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11월27일에 공증번호사 입회하에 불법 없이 정상적인 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며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