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 84억 출자해 해상화물 운송사 설립 입력2008.02.11 14:49 수정2008.02.11 14: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일철강은 84억원을 출자, 해상화물 운송업을 영위하는 한일해운(가칭)을 신규 설립하고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한일철강은 출자 이후 지분 80%를 보유하게 된다.회사측은 "지분출자를 통한 배당금 등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출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B.A.A.M', 을사년 ETF 투자 키워드 2 삼성증권 자산가 "올해 韓 증시 5%, 美 11% 상승" 3 "새해 증시, 밸류업 지속 추진…부실 상장사 퇴출 집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