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매직, 신약개발 연구소기업 설립 위한 약정 체결 입력2008.02.11 14:03 수정2008.02.11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옵토매직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신약개발전문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해 상호업무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회사측은 "KRIBB가 보유중인 지적재산권과 신약관련 기술을 신약개발전문 연구소기업에 이전, 옵토매직 케미존사업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신약개발 경험 등을 활용해 신약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투證, 3월 코스피 전망…"2450~2650서 움직일 것" 한국투자증권은 3월 코스피지수 예상 등락 범위로 2450~2650을 제시했다.김대준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이 범위가 “컨센서스 기준으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8.7~9.4배, 12개월 후... 2 삼성운용, 휴머노이드 펀드…유비테크·샤오미 등 편입 삼성자산운용이 4일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를 테마로 한 펀드를 출시했다.‘삼성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공모펀드는 휴머노이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최근 성장세가 ... 3 中 양회 부양책 기대…순매수로 돌아선 개미 국내 투자자들이 15개월 만에 중국 주식 순매수로 돌아섰다. 미국 매그니피센트7(M7)이 주춤하고 중국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해외 투자 수요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