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짜리 보통주 1주를 액면가 1000원짜리 5주로 분할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삼진제약은 또 보통주 1주당 500원(시가배당율 0.83%)의 현금 결산배당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14일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