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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섹스 스캔들 파문 확산…진관희 여자친구 양영청 누드 사진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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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여자배우들의 누드 사진이 대량으로 유출돼 큰 충격을 줬던 홍콩 연예계의 누드 파문이 시간이 갈수록 진정되기는 커녕 점점 확산되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 유출 범인인 컴퓨터 수리점 직원을 체포하고 유출 사진들의 근원지로 알려진 진관희의 공개 사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사진들이 추가로 유출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200장의 섹스ㆍ누드 사진이 또다시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진관희 관련 유출된 사진만 총 440장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특히 이 사진들 중에는 진관희의 현재 여자친구인 양영청의 누드 사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영청은 진관희가 4년 전부터 사귀어온 홍콩 엠퍼러(英皇)그룹 회장의 조카딸로 목욕 하고 있는 양영청의 전신누드 사진 3장 가량이 유출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진 유출 사건으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자 홍콩 연예계의 대부(代父)인 청룽(成龍)은 "인터넷 사진 유출이 홍콩과 연예계에 모두 도움이 안된다"며 자제를 촉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범인이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파문이 진정되기는 커녕 점점 확산되면서 또다른 사진들이 추가 유출되면서 마피아 음모설, 흥분제 복용설 등 새로운 가설이 제기 되며 점점 확산되고 있다.

    마피아 음모설은 누드 및 섹스사진 사건의 장본인인 진관희의 아버지에 연루된 의혹이다. 진관희 아버지는 중국의 대부호였으나, 빌려쓴 마피아의 자금을 갚지 않자 이에 대한 경고로 사진을 고의적으로 유출했다는 주장이다.

    진관희 범죄설도 제기되고 있다. 진관희가 유출된 사진 속 여배우들이 한결같이 표정들이 몽롱하여 흥분제를 투여한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150여 장의 누드 사진이 공개돼 최대의 피해를 입은 트윈스의 종흔동은 두 차례나 자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을 앞두고 있던 보보찬은 파혼을 당하고, 2006년 인기 배우 사정봉과 결혼한 장백지는 이혼설이 나돌고 있어 이번 사진 유출로 인한 피해자는 점차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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